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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피부건조 퇴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 6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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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1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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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 수분 공급 Tip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고이는 피부의 각질 및 당김을 유발합니다허연 각질이 살포시 앉아있는 피부를 원하세요그렇지 않다면 아래 글을 열심히 읽어보세요당신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 주옥같은 Tip들을 소개합니다.









1. 물을 충분히 섭취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몸에 수분이 충분하면 피부도 촉촉해 지기 마련수분 및 비타민 C, E (항산화제)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2. 카페인과 알코올담배는 멀리 멀리~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술담배는 피부 건조와 노화의 적이므로 멀리하는 것이 좋습 니다분위기 따라 한 두잔은 OK! "내가 자발적으로 만드는 술자리는 No No!!











3. 사우나 보다는 가벼운 샤워를







사우나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너무 차거나 너무 뜨거운 환경은 피부를 상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사우나에서 흘린 땀만큼 내 몸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간다는 사실꼭 기억하세요샤워는 뜨거운 물보다는 약간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때수건으로 무리하게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하지마세요비누칠은 가볍게샤워를 매일 한다면 매번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4. 샤워 후 바로 보습제 바르기







샤워 후에 물기를 제거할 때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가볍게 닦아주세요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피부(전신)에 보습제품을 바로 발라주는 것이 피부 수분보충에 좋다는 거 다 들 알고 계시죠?











5. 실내 습도 신경쓰기









집이나 사무실에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 등을 널어 실내 습도를 적정선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Tip






물리적으로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 외에도 모자나 선글라스양산토시 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으로부터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UV) A,B,C로 나뉩니다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 파장은 UVB와 UVA인데 UVB는 유리창을 투과하지 못하는 반면, UVA의 경우 유리창을 통과하 여 들어오기 때문에 집안에 있더라도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사 계절 모두집이나 사무실 안에 있더라도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UVB는 피부 붉어짐과 관련이 있으며, UVB 차단 능력은 SPF로 표시가 됩니다UVA는 피부 색소 침착 및 노화와 깊은 관련이 있고, UVA 차단 능력은 PA로 표시합니다.







SPF나 PA 지수가 높은 것도 의미는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도포 후 일정 시간이 지나 면 땀 등으로 씻겨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SPF의 경우 30이상, PA의 경우 ++ 이상의 제품을 외출 30분 전에 도포하고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3-4시간마다 반복해서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움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310291&memberNo=608629&navigationType=push